내가 부러운게 있었는데 얼마전에 마이산 정여갔을때입니다 참 난감한일이 생겼지요 노래를 부르라는겁니다 참 거시기합니다 가사를 아는게 없죠 지금은 노래방 기기 때문에 알고있는 가사도 다 잊어버리는 상황이구 오래전에는 사교춤을 배우려갔었는데 선생이 포기한 몸치이구 박치이구 그래서 선택한게 악기로 조금이.. 스토리1 --축제소개 201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