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선운사)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한다는 애틋한 사연 때문에 '상사화(相思花)'로도 불린다.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금주가 가장 적기일것 같다 아마도 9월말일까지는 이어질듯 싶다 산자락이나 풀밭에 무리지어 피는 꽃무릇은 꽃이 필 때 잎이 없고 잎이 날 때는 꽃이 없는 수선화과로 본.. IT기기,북한,꽃.등등 2011.09.20
선운사 단풍 눈을떠고 시계를 보니 2시반이다 그냥 밍기적데도 잠은 달아나구 선운사로 갈 준비를했다 짐이야 카메라와 조금의 먹거리다 전엔 전국으로 맛집을 돌면서 먹는겟에 관심을 많이 가졌는데 강릉의 오죽헌을 둘러보구 생각이 많이 변했다 사임당의 아들인 이이의 생각을 그곳에서 볼수있다 음식이란 배.. 사찰여행, 20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