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김창배

산성을지나 이런 계단을 조금 오르면 ............... 먼져 은행나무가 반겨준다 수령이 오래된것 같지는 않지만 소담하게 생겼다 색채도 조금은 빛바렌느낌이든다 탐이 역사를 말해주는듯하나............. 문살은아주 호화스럽게 단장이되어있고 아주 예쁘다 석굴입구 석굴속의 불상 우리측 관광객이 예..

개성시 북쪽 16㎞ 지점에 있는 천마산(757m)과 성거산 사이의 웅장한 화강암 암벽에 걸쳐 있다. 높이 37m, 너비 1.5m. 북한 천연기념물 제 388호로 지정되어 있다 . 산성폭포라고도 하며 금강산의 구룡폭포, 설악산의 대승폭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폭포 가운데 하나이다. 폭포 올라가는 초입 꽤많은 인원이 ..

해변뒤로는 아주 멋진 숲이 이렇게있다

이렇게 산중턱에 자리잡고있다 15~20분이면 즐기면서 걸수있다 멋진 돌다리도 건너고 숲을지나면서 왼쪽위에 원래것이있고 밑에 다시하나를 만더나 봅니다 이것이 새로 만더는것 만들면서 주위의 큰나무나 환경을 너무 망가뜨려 놓았더러구요 요것이 위의 오래된것입니다 16미리로 내부에서 담아�..

세연정은 새벽에일어나 이곳에왔으나 문을열지않아서 그냥 입장? 했다 역시 이곳은 풍류를 즐기기에 멋진곳이다 연못은 옆의 개울에서 물을 공급받아 항상 깨끗한 물을 유지할수있게 되어있다 작은 섬도있고 옆 개울의 돌다리 전에 왔을때는 이것도 보이질않더니 혼자서 조용히 보니 이제야 눈에 다..

이 자갈 해변은 너무나 외진 곳에있어서 참으로 깨끗하다 이곳을 찾는데 지도도 보고 주민에게 물어서도 30분이상을 해메고 다녔다 승용차가 겨우 힘들게 갈수있는도로이다

태봉이와 창을했던 그 돌담길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봄의 왈츠 촬영지입니다 지금은 카페로 만ㅇ들어 놔서 음료를 마실수있답니다

완도 남동쪽 해안에서 남동쪽으로 약 19.7㎞ 지점에 있다. 주위에는 장도·지초도·항도 등의 부속섬과 대모도·소모도·여서도 등이 있다. 산과 물이 모두 푸르다 하여 청산도라고 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 서남해안 바닷길의 요충지로, 임진왜란 당시에는 이 일대가 전란에 휩싸여 거주하는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