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대와 홍련암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낙산사를 지은 의상대사를 기념하기 위해 1925년에 만든 정자이다. 원래 이곳은 의상이 낙산사를 지을 당시 머무르면서 참선하였던 곳으로 옛부터 의상대라 불렸다고 한다. 6각으로 만들어진 아담한 크기의 의상대는 낙산사에서 홍련암의 관음굴로 가는 길 해안 언덕에 있어 좋.. 사찰여행, 2009.01.17
해수관음보살 낙산사 관음보살상은 화강암으로 다듬은 동양 최대의 해수관음입상(海水觀音立像)을 조각하였는데, 석재는 전라북도 익산의 호남 채석장에서 반입한 것으로 750t이 소요되었다. 조각가 권정환에 의해 1972년 5월 착수되어 5년 만인 1977년 11월 6일 점안(點眼)되었다. 높이 16m, 둘레 3.3m, 좌대 넓이 6㎡이며,.. 사찰여행, 2009.01.16
낙산사 관세음보살이 항상 머무른다는 낙산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로, 통일신라 문무왕 16년(676) 의상대사가 지었다고 한다. 당나라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의상은 기도를 하다가 관세음보살을 만나 보살이 가르쳐 준 곳에 법당을 지은 후 낙산사라 하였다. 그 후 여러 차례에 걸쳐 다시 지었는데, 현재 원.. 사찰여행, 2009.01.16
김일성 별장 멋스럽네요 좌측면 전면 우측에서 가는길목에서 별장에서 본 화진포 밑에서 올려다본 여기부터는 6.25 스토리 가슴아픈 일이죠 ........................ ............................미군과 유엔군이 아니엿다면 적화 통일되어서 지금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겠죠 아쉽죠 이때에 우리가 통일을 이룩했어야 되는데 ...... 강원도여행, 200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