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천시청에서 상동역을 지나서 굴포천을 따라서 아라뱃길 탑에서 합류하여 계양역을 지나 인공폭포를 조망하고 시천 나루까지 가서 검암역에서 전철로 귀가하는 코스이다 굴포천은 조신시대 만들어진 운하이다 연일 비가 와서인지 수량이 많아졌다 부천 100리 수변길 언젠가는 다 걷고싶다 40키로 익모초 글포천과 아래뱃길의 합류지점에있는 아라탑 발도 식히면서 휴식도 취하고 이곳 뒷쪽이 인천1호선 시발역인 계양역이다 지금은 멈춰있는 인공폭포 휴일날 시간마춰서 폭포가 가동된다 아라전망대 휴게소 뱃길 북측길있다 내가 걷는 길은 아라뱃길 남측 자전거 도보길이다 시천나루가 보이기 시작한다 아라뱃길이 전체가 35.6키로 인가 보다 오늘은 여곳 까지 8키로 더가면 서해 갑문이다 정서진 공원도있다 3월에 그곳까지 걸어서 왕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