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양식들

징기스칸 명언

오우정 2018. 8. 17. 20:51


 

  

 

 

 

< 징기스칸  명언>

 

 

기스칸은 말했다. "집안을 탓하지 말라!"라고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으며

         그림자 말고는 친구란 전혀 아무도 없었다.

 

회가 없다고, 가난하다. 라고도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나의 길이었다.

 

스로 조그마한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원망도 하지 말라!
   십만명의 병사와 노약자를 포함 이백만이 못되는
인구와

         끝없이 펼쳐지는 황량한 벌판이 내 나라의 전부이다.

 

칸이 막혀있고,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 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침을 쓰고도 탈출했고
         팔에 독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백히 적은 밖에 있는게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없애버렸다.
         나는 내부의 적들을 소탕하자 비로소 징기스칸이 되었다.

 

제나 혼자만의 꿈은 혼자의 꿈에 불과하다.

   하지만 만인의 꿈은 여럿이 뭉치면 현실이 된다.

         큰일을 하려면 뜻이 같은 사람과 함꾸네 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