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노 부부가 이사를 하였는데
새집으로 이사를 온 할아버지가
그래도 새 집에 왔으니
멋진 가훈이라도 하나 붙여야지
하면서 벽에다 커다랗게
''하면된다'' 라고 써 붙였다.
할멈이 읽어 보니
가당치도 않은 것이라서
할멈이 ''확'' 잡아 때버리고서
다시 써서 붙였다.
이렇게~~~^^
.........
.
.
.
.
.
.
.
.
.
.
.
.
''서면한다''
'웃으며 살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수하고 박은년 나와!!| (0) | 2017.02.04 |
---|---|
왜 새벽만 되면 저절로 커져? (0) | 2017.02.03 |
아빠는 개 (0) | 2017.01.29 |
지가 뭘 아남유 (0) | 2017.01.27 |
비올때는 조심해야 한다는 (0) | 2017.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