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아요

노부부의 가훈

오우정 2017. 1. 31. 05:24

 

 

 

 

어떤 노 부부가 이사를 하였는데

새집으로 이사를 온 할아버지가

그래도 새 집에 왔으니

멋진 가훈이라도 하나 붙여야지

하면서 벽에다 커다랗게

''하면된다'' 라고 써 붙였다.

할멈이 읽어 보니

가당치도 않은 것이라서

할멈이 ''확'' 잡아 때버리고서

다시 써서 붙였다.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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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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