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아요

총각 불러줄까

오우정 2011. 12. 16. 16:45

몹시 추운 어느 겨울 날...
순진한 청년이 여인숙에 묵게 되었다.
총각이 옷을 벗고
조용히 누워있는데
주인 할머니가 노크를하고는
"총각! 불-러--줄까"
고개를 설레설레 지으며...
"아니예요 전, 그런 사람 아닙니다!"
얼마 후,
할머니가 다시 들어와 또 물었다.
"총각 불-러--줄께~"
총각은 대뜸
신경질을 내며 말했다.
"저는 그런 사람 아니라니까요!!"
다음 날
아침 총각은 그 방에서 얼어 죽었다.
현장 조사를 나온 경찰이 할머니에게
전 날밤 진상에 대해서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 . . . . .
"아니~ 참,요상하네요.
나가 불 넣어 준다구 허니께
총각이 자꾸 싫다구 허더란 말이여~"

 



교훈 : 모든 일과 말에 오버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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