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찾아와도 반겨주는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니 향기가 온몸을 자극한다
소나무 향과는 또다른 향이다
이길은 봄에는 벗꽃으로 수를 놓는곳인데
이 낙옆지는 가을에 벗꽃이 반겨준다
철없는 벗꽃이 아니구 가을에 피는 벗꽃
벗꽃하면 봄인데 좀 쌩뚱맞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가을에 눈을 즐겁게 해준다
단 한그루가 피어있다
검은 판에 흰글씨가 좀더 정감이 간다
산수유 열매가 붉은 자태를 뽐내고
보물 291호 대웅보전
문양이 특이한 대웅보전의 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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