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리의 아침은 이렇게 무서리가 내리고 벌써 어름이 보이는 19일의 아침입니다
단목령은 곰배령과는 조금 다른 길로가면 나옴니다 약 30분소요됨니다
그러나 입산 금지입니다
곰배령 입구입니다
허가를 몇일전에 신청해야하고
이곳에 오면 주민증 확인후에 입장이됨니다
모두 줄을 서서 확인을 합니다
레져 차량이 갈수는 있으나 출입금지입니다
물론 강선리 가지입니다
강선리는 걸어서 30분 정도 걸리는 동내입니다
낙옆 이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차량이 지난 흔적이 보이죠
곰배령가는길은 이렇게 산책하기 좋은 길입니다
길과 개울이 나란히 되어있습니다
강선리 마을입니다
이곳에 펜션이 두어곳있는데
이곳에 묵으면 걸어서 30분정도 와야합니다
짐은 쥔장이 픽업해줍니다
오가는길에 간단한 음식을 파는곳이 두어집있습니다
이기가지가 강선마을까지 오는 길입니다
다음에는 강선마을에서 하루즘 지내볼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