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남자가 원하는것

오우정 2010. 12. 16. 06:12

내가 적금을 넣은지 20년이 다 되어간다

7개월후면 탄다

작년부터 자동차 노래를 부르며

자료 비교하구

세계의 다른 명자들과 비교분석

차값 비교 매일 집에오면 이야기가 그쪽을 가니까

집에서 허락했다

7개월 이자를 물더라도 차소리 그만하구 사라구

이제 이번에 사면 평생 사 살기회도 없을지도 모른다구

이런차들은 외국에서 보면 기본이 10년이 넘는것 같다

 보통 모델 풀체인지가 13년을 주기로 한다니까

13년을 타라는 이야기다 지금세단은 10년됫다

엠클래스는 용도가 분명 다르다 빼구서 이야기다

그럼 13년후 다음차는 78세가 되어야된다  끙

마지막 구매차량이라는이야기다

 

 

 

 남자들이 살아가면서 벌어온 돈을 모으면 어마어마 할것이다

하지만 정작 자기를위해서는 얼머나 큰돈을 사용했을가?

  집사고 집이야 부동산이니가 빼구

소비재를 사는건 아마도 자동차일것이다

            일생에 몇대쯤 살까?

  난 운좋게도 많이도 교체했다

a/s기간이 넘기면 바로 교체했니까

한손으로는 모자라구 두손가락을 사용해야된다

물론 법인자금으로했지만

 

이차의 진가는 장시간 운전해보면안다

피로도가 적다는것이다

자동차의 100년의 기술이 녹아이는 차다

녹이 설지않는 쇠로만 이루어져있어 차의 부식이없다는것이다

 

 

 

 내 개인으로내가탈려구 산것은  두대를 샀다

 재일 목돈이 들어건것이다

두대가 다 한대는 S class 이구 한대는 M class 이다

 식구들차까지 합치면 5대

 

 

 

 난 이넘을 넘 좋아한다

지금타는 것도 10년을 탓는데 고장한번 없다

기것해여 타이어와 브레이크패드 필터종류교환등이다

 난 좀 차를 혹사 시키는 편이다

나의 사고는 차는 나를 위하여 존재한다

때문에  최대한 부려먹는다 ㅋㅋㅋ

세차도 하두 않하구 타니가

집사람이 세차를해다 준다

               텅빈도로를 달려보면  타본사람은 그맛을안다

비행기가 이륙한다는 느낌이 들정도의 파워

안전한 코너링과 계기판을 봐야 200키로란게 알정도의 정숙한 질주

세단이지만 험로 주행을 위하여 차제부상장치(mbw에는 없는)

세단이지만 스포츠카를 능가할정도의 성능

검은색 세단은 관리를 않하니가

넘 지저분하다구 이번에는 은색으로 하란다

 

자동차, '육감'에 눈뜨다" 차가운 금속 덩어리에 불과했던 자동차가 사람의 향기를 내뿜고 있다.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등 오감을 통해서다.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한 성능보다는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주는 감성 품질을 중요한 구매 기준으로 따지고 있다.

여성 운전자와 가족 중심의 자동차 이용이 많아진 것도 감성 품질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