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암 달마산 미황사의 아주 작은 암자이다
다행스러운것은 이곳까지 쉽게 올수있다는거
나머진 20분정도
이렇게 멋진 길을 걸어간답니다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풍광은 가슴을 씻어줍니다
아름다운 산세와
동행했던 김작가
보대나게 폼은 을잡구 ~~~~~~~~~~~~~
갑자기 이렇게 눈에 들어옵니다
향일암가는길이 생각납니다
축대를 쌓고있는것을보니 무었인가 불사를 일어킬 모양입니다
아주 작은 도솔암
바위틈에 어떻게 설립했나 생각이 듭니다
괴로움은 이기심에서 오구
행복은 이타심엣 온다
암자에서 본 바위산
삼성각에서 본 도솔암 바위틈에 돌을 쌓고 암자를 지엇나봅니다
멀리잡아봤습니다 저렇듯 바위산 꼭대기에 ~~~~
이곳에서 일몰과 일출을 볼수있다고합니다
언젠가 다시와서 일출과 일몰을 구경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