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만에 아이팝을 꺼내들고 (그의 2년만에) 그동안은 음악은 핸드폰에 저장된 음악을 들었다
핸드폰으로 듣다보니 역시 뭔가가 부족하다는걸 느끼면서도 귀찮으니까 핸펀으로만 들었다
한동안 쓰지않아서 새로운곡을 넣을려고하니 프로그램도 갈아야하고 서툴다
어찌어찌하여 동기화를 시키고 선호곡순으로 순서도 배열하고
(핸드폰은 순서 재배열이 되지않는다(우라질 skt 멜론)
암튼 한달정도만 기달리면 아이폰4가 나온다니까
애풀 프로그램과 좀 친해 질려구 ㅋㅋㅋㅋ
역시 음량과 음폭이 핸드폰에 비할바가 아니다
음을 재생하는 드랜듀스 개발자인 나로서는 어쩌면 음량과 폭을 포기하고 살다시피한다
그래도 가끔은 좋은 음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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