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축제소개

길을 떠나다

오우정 2010. 5. 27. 04:59

 어제 아침에는 예역 되었던 건강 검진으로 위 내시경을 하고

오는중에 날씨가 넘 화창하다

요 몇일동안 비오는 우중충한 날씨였는데

나가지 않고는 견딜수없는 유혹이

 사진에 글자가 넘 크게 되었네

필드에서 무선 인터넷으로 하다보니

시간과 속도에 제약을 많이 받넹

얼마전에 단비라는 아답터을 99000월네 구매하구 월 22000원에 약정을 하였다 용량은 2기가로

이것을 사용하면 지금처름 헨드폰이 터지는 지역이면 어디서 던지 인터넷이가능하다

헌데 사진 업로드는 어려운둣 싶다

3장 올리는데 시간이 넘 소요된다 ㅋㅋㅋㅋ

 아카시아가 향기로 발을 멈추다

향기의 유혹을 이기지못하고 차를 멈추고

 목적지는 김싯갓의 헌적을 찾아서 출발했지만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원주의 친구를 만나보구 저녁을 같이먹구

가는길에 겿이좋은 곳에서 쉬는 중에 어느듯 달이 서산에 솟아 오른다

오렌만에 바라보는 아주 가깝게 다가온 둥근달

 그 달빛을 쫒아서 치악산 어느기슭에 발길을 멈추다

차와 음악으로 밤을 지세우고 다시 애마를 제촉하다가 베론 성지란 입석을 보구는

자료를 찾기위해 인테넷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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