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오프로드자동차 ml350

오우정 2010. 1. 30. 08:56

 

             그릴에  육해공을 상징하는 삼각마크

               ml350 휘발유 3500 cc  힘이 넘침니다

                             

 

                 짐칸이 생각보단 넓죠

짐의 이동을 막기위하여 짐을 고정할수있는 고리들이 만ㅎ이있내요

또 별도의 전원을 뽑아쓸수있게 20A짜리 짹이 3개나 구비되어있다  

 

               그래도 신형이라서 신호대기에서 브레이크를 밟지않고 손가락 터치로만 파킹이되는것 아주 편리하내요

             뒷좌석은 s class보단 좁습니다 일반차량크기 ㅋㅋㅋ

              뒷좌석을 접으면 길이가 2m 됨니다 딱 소형침대정도 됨니다

            아주 평평한게 야외취침정도는 가능함니다

 

               세사람까지는 의자를 메모리하여 원터치 세팅을 할수있도록되어있네요

               내비게이션은 별루입니다

역시 계속 사용하던 아니나비가 편리하더군요

  그래서 아니나비를 추가 부착 ㅋㅋㅋㅋ

              사륜에 오프로드용이라서 특별한 기능이 많이있내요

첫째 핸들에 붙어있는 수동기어 입니다 1단에서 6단까지 핸들에서 손을 때지않고 변속할수있는것이져

스포츠 모드가 있답니다

비포장에서 차를 위로 들어올려서 운행할수도있고

아주 내리막엔 엔진브레이크가아닌 별도의 수위치가있내요 이것도 무지 편리

 

         사용연비 시동후 시간과 키로수 외부온도 타이어 공기압 무지많은데 아직 숙지하지 못했구

   속도는 260km 까지있으니 180으로 속도를 올려봤으나 엔진은 아직도 힘이 남아있다는듯 조용하게 달렸으나

등치와 구조상 바람소리는 S class 와는 다른 바람소리가 느껴진다

         썬루프

 

   뒷 좌석용 tv 뒤사람만 영화를 감상할수있게 무선해드폰이 두개있내요

 아주유용하게 잘 만들어진 차 같내요

뭐 ~~벤츠의 자존심같은거겠죠

아무리 그래도 오프로드용이라 승차감과 기타등등 S class는 따라올수가 없내요 물론 차값도 차이가 많이나지만

 

                                          ml은  7500        S class 는 6700  번호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