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밤을 물에 불림니다
742g 큰 밥그릇으로 하나입니다
간단하게 믹서기로 ................
끊이면 됨니다
미리 준비한 간수 인터넷에서도 팝니다
두부 성형틀 마트가서 적당하ㄴ것으루
삼배 보자기 역시 적당헌것으루
끊이면서 거품으로 인하여 넘치기 시작하면 찬물을 조금부어서 안정시킴니다 두세번 하세요
이때부터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
끊인 콩물을 망에 넣어서 짜 주세요 조금 뜨겁습니다
이건 짜고 나면 남은게 비지입니다
이것 버리면 않되죠 돼지고기와 김치넣고 요리하면 이맛또한 죽음입니다
짜고나면 이렇게 뽀얀 물이 됨니다
중요합니다 미리 준비한 간수를 넣고 휘휘 저어줌니다
이렇게 엉기기 시작하여
요렇게 됨니다 간단하죠
이제 성형을 합니다
두부 무개를 재어보겠어유 제로 셋팅을하구
마른콩 742g이 두부로 만들고나니까 1359g이 나왓습니다
대충 6모가 나왔내요
따끈따끈 할때에 김치와 같이
'맛집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쟁이 보리밥 집 (0) | 2010.01.29 |
---|---|
맛있는 커피 만들기 (0) | 2010.01.28 |
만두 전문집 (0) | 2010.01.18 |
디저트’ 뿌리칠 수 없는, 그 달콤한 유혹 (0) | 2010.01.12 |
겨울진객 대구 (0) | 2010.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