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고 감칠맛이나며 쫄깃쫄깃해 먹을수록 구미가 당기는 오골계탕은 맛과 보신을 겸한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46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은 매일 아침에 도축한 신선한 계육을 2시간 40분간 쪄내는데 뼈까지 씹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만족감이 높다.
031) 863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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