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진은 올림푸스 ep-1을 새로 구입하여
시운전입니다
랜즈는 파나소닉 7-14mm 와14-28mm로 찍었으면 주로 14-28mm로 (몇장만광각사용)대부분 찍었답니다
35mm로 환산하면 14-28mm와 28-280mm입니다
비교를 위하여 찍은사진 흔들린것 노출과부족 모두
원본을 리사이즈해서 올립니다
뷰 파인더가 없이 화면을보구 찍으니 행한 햇빛에는 잘 보이지가 않아 수평을 잡는데 불편하고
초점이 잘맞았는지도 잘 알수가 없었다
물론 장점이 훨씬 더많지만
여성이 쓰기에는 아주 그만인것 같다
몇개월만에 다시 찾아왔내요
ㅋㅋㅋㅋ 작업중
벤취와 유도화 어점 유도화가 아닐지도
니멈을 타면 좀더 신속하게 돌수있답니다 성인 1500원
물 수선화
이넘은 외로울깝 쌍으로 피었네
작은 그릇에 답긴 수련인데 난 이 수련만 보면 부억 싱크대 개스렌즈 불꽃이 생각난다
들깨와 잎은 같은데 색이 특이합니다
매크로가 없으니 마음같이 표현이 않되내요
태종대의 절벽
지난번 왔을때엔 황조롱이가 날고 그것을 담은 진사들이 많이있었는데
이름하여 동섬이라는데 ㅋㅋㅋㅋㅋ
전망에앞에있는 모자상
전망대 전경
전망대에서 등대가는길 200m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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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벗어나 등대로 내려가는길
국토해양부에서 세운탑
해기사 명예의 전당
조형물이 아주 특이합니다
바다의 용이라는 해마 사실 그기는 아주 직아 손바닥않에 들어가는 크기 입니다
이제 등대가 보이고
무한의 빛 조형물
이것은 초광각으루 작품명도 무한의 빛이고 마침 시간대가 맞아서 태향을 향하는게 마음에 듭니다
수평이 무쟈게 틀어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