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의 밤은 이렇게 시작되엇네요
난 비록 회는 먹지 못하지만 푸짐한 써비스 먹거리로 배를 행복하게 하고도 충분햇답니다
다시한번 부산의 마왕님과 헬레나 사랑님 고맙습니다 많은 먹거리와 멋진문구를 넣어서 인쇄한 예쁜 타올 감사합니다
이건 익힌것이라서 재가 다 먹었답니다 ㅋㅋㅋㅋ
낙지맛을 알고있는터라 침만 삼켰답니다
송정의 야경
새벽에 일어나서 송정의 일출을 감상하려 가는중에
이제 서서히 아름다운 색이 고개를 내밀고있내요
몇분이 이미 왔있네요
이제 고개를 내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