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태국의 북부 라오스접경과 미얀마에 살고있는 카렌족이다
카렌족 중에서도 빠동족이라는 이 이여인들은 어릴때부터 목에다가 고리를 둘러서 자라면서 차츰 갯수를 늘려나간다
이들은 목이 길어야 미인이라고한다
아무리 미인이라도 이들도 힘들고 불편하다고한다
그래도 목을 이렇게 늘이는게 이들의 전통이란다
이렇게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설이있지만
맹수들이 물는것을 방ㅈ비하기위하여..............
다른 부족들이 보면 매력적으로 보이지않기위하여 납치방지...............
자신들의 조상은 바람과 아름다운 여자 드래곤의 밀애에서 태어난 후손이라고 생각하여
목에 고리를 두른것은 조상인 드래곤에게 경의를 표현하기위하여 ...............
옆지기 기념샷......
이들의 생활은 이제 기념품을 팔고 공연도하고 그렇게 생계유지를 하고있다
베짜는 모습
이부족은 월래부터 미얀마에 살았고 그들로부터 동립하기위하여 싸우다보니 북부접경지대에 많이 살고있다고한다
목에 두르는 고리
1년에 한번정도는 고리를 풀고 목의피부을 치료 도는 세척 고리를 늘인단다
지금이야 ㅂ미디어가 발달되어 미의 기준이 보편화 되었지만
여러나라들을 둘러보면 美의 기준이 각양각색이다 특히 소수민족들은 美의 기준이 특히하다
어린애들이라서 좀 안타까운생각이든다
이들의 춤솜씨
이곳은 미안마에서 찍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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