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대부분을 이런 숙소인 게르에서 보냈다 천막안에 침대 4개와 난로그리고 티 테이블
몽골의 초원이란 이렇다 그냥 풀만있다 나무 하나없이 길이 필요가 없다 그냥 기는 길이 ..............
여긴 수도 울란바트로 외곽이다
건장한 말들을 자주 볼수있다
우리네 성황당을 닮아있다
석양을 담다
그때 마침 비가 내려서 물 등이가 생겼지
시골로 가면 대부분 속소가 알허게 게르이다
길은 자기가 가고 싶은대로 가면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는길만 간다 그렇지않음 길을 잃기 싶상이고 더구나 밤이면 십중팔구 길을 잃고 해멘다
우리도 밤에 길을 어서 몇시간을 헤멘적이있다
북쪽으로 올라가니 산지와 싶이 있긴하다
처음에는 비가 구질구질하게 내리더니 이젠 날씨가 좋아진다
비가 그치니 무지게가 우릴 반겨주네
오렌만에 보는 쌍무지게이다
이곳이 차강노루 호수이다 무지하게크다
새벽촬영도 해보구
호수옆에서 하루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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