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아프리카여행

피빛 호수 세네갈

오우정 2009. 1. 17. 17:27

 

 소금으로인하여 호수가 이렇게 물들었다고함 염도가 50%가 넘는다고함

 처음 멀리서 봤을땐 소금이 생성되어서 호수가로 밀려난것으로 착깍했지만  사실은  흰거품으로 늘려있다

 묘한 느낌이든다 물의 색이 피빗과 같다 어릴때에 손을 칼에 베여서 물에 손을 싯을때와 같은 색감이다

 이들의 삶이 이 낡은 배처름 힘들어 보인다

 

 나두 인증샷  어찌인상이 내가 찍지를않았으니 ..............

 

 

 소금을 생산

 내가 보기엔 반이 모래인듯 ................

 이렇게 탁하고 색이 바랜듯한 소금은 처음 본다

 

 수도인 다카르의 시장

 철길은 있으니 기차가 다닌흔적을 찾기가 어렵다

 

 

 

                               바오밥나무에 새집이...........

 다카르외곽의 빈민촌 이들에겐 1불이면 하루를나는데 충분해 보였다

 

 수도는 다카르이다.

서쪽으로 대서양에 면한 세네갈은 북쪽과 북동쪽으로 세네갈 강을 국경선으로 하여 모리타니와 접하고

동쪽으로는 팔레메 강을 사이에 두고 말리와 접하며, 남쪽으로는 기니비사우·기니와 국경을 접한다.

감비아가 이 나라의 남서부에서 감비아 강을 연하여 고립지역을 이룬다.

면적 196,722㎢, 인구 10,095,000

 이런곳에서 위생이란 시치인뿐.............

 .................

                                   관광객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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