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몰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오이도로 달렸다
벌써 누군가가 찍고 있다
송도 신도시쪽
오이도 방파제
오이도 등대 이곳은 전망대로 이용하고있다
생각 보다는 예쁘게 꾸며 놓았네요
구름층이 두터워 일몰이 제대루 형성되지않았답니다
오이도의 횟집들
하늘엔 뱅기도 지나가고
이넘들은 춥지도 않나 좀 무식한 소리죠 ㅋㅋㅋㅋ
벌써 구름속으로 숨어 벼렸네요
물이 빠져서 겟뻘이 앙상하게 들어났네요
이제 본격적인 굴철이죠
이곳 포장집은 굴 구이하는곳입니다
사실 겐적으로는 이런포장집이 전망을 다 망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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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로등이 불이켜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