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산행은 카메라를 두고서
홀가분하게 다녀왓다
2박3일 동안 눈으로만 느끼고 싶어서 엿다
필요하다면 핸드폰으로 찍어서 햅틱2의 성능도 시험할겸
씨씨디가 자기는 하지만 500만 화소이니
초창기의 디카보다는 성능이 좋을것 같기도하다
이번 사진은 이넘으로만 찍어서 화질이 쫌 뭐해도 이해하시길
부산에서 먹은 저녁입니다 ㅋㅋ
꼭 숱가락을 몇게 놓은것 같죠 감씨속을 보면 이렇게 생겻네요
콘도에서 내려다본 해운대
용두산 공원가기위하여 처음으로 부산 지하철을 타�네요
해운데의 절정기에찍은 포스터인데 핸폰으로 짤깍
용두산 올라가는 길이 이렇게 에스켈레이터로 되어있네요
이제 다 올라왔네요
전망대 탑
공원 표시석도...............
야긴이니까 화질이 더욱 나빠지네요
졸루의 단청
이순신 장군 동상인데 완죤 실루엣이네염
용두산 공원이나 용한마리는 있어야겠죠
시내를 보면서...............
기념 사진두.............
요금표
이제 자갈치 시장으로 갑니다
고래수염이죠 시실은 아가미이죠
술집에서 ㅋㅋㅋ
콘도를 떠나면서
해운데 해수욕장을 산책하면서
이른 아침인데도 제법 사람들이있네요
조선 호텔쪽에서 본 해운대해욕장
바닷가에서 뭔가를 기원하나 봅니다
여기부터는 동백섬을 둘러봅니다
..............
동백섬에있는 등대
동백섬에있는 누리나레인가 그렇죠
여기서도 기념삿
팔손이 꽃은 처음 보내요
.......................
다대포 해수욕장입니다
................
아주 좋은 위치에 아파트가있네요
이제 을숙도에왓습니다
이제 일정이 끝나고 식당으로왓네요
친구넘이 섹소폰으로 다시또 난날날을 기약하며 몇곡을 연주햇습니다
이친구는 노래도 잘하고 악기도 잘 다루는 친구이죠
이렇게 2박 3일의 일정이 끝났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