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중국여행

덕천 폭포 가는길

오우정 2008. 9. 3. 20:29

 이번일정은 중국과 베트남의 국경에걸처있는 덕천폭포를 담기위하여 지인들과 출사를하였다

중국과 베트남의 국경분쟁으로 8년에걸처 전쟁을하였고 지금ㅂ은 폭포를 반반씩 공유하고있으며

관광으로 대나무뗏목을타고 강위에서는 상륙만하지 않으면 마음대로 배를 탈수있다고한다

 

덕천가는길에 이들이 기르는  소는 물소이다

이 소는 생각보다는 겁이 무척많다

 

                                        도로 의 가로수는 알콜성분이있다는 유칼리툽스를 심어놨다

이 나무는 버릴께전혀없다는 매우 요용한 나무란다 호주에서는 코알라의 주식이기도하죠

 

     말이 중국이지 중국말도 전혀 통하지않아 자기들끼리도 서로 통역을한다

             발은은 베트남언어에 가깝다는 생각이든다

 

                시장에서 중국인들은 되지 고기를 즐겨먹는다

              이 지역에는 대나무가 무척많다 그것도 굵기가 허벅지만하다

                    유칼리툽스 가로수

 

 

                                          이곳의 전통기와 비가 많이 오는지역이라 기와를 촘촘하 놓여져있다

                                    물건의 이동은 대부분이렇게( 베트남식 )운반하고있다

 

 

 

 

 

 

 

이곳의 노끈하나가 중국과 베트남의 국경이다

 베트남여성이 장사를위해서 물건을 가지고 중국 국경을 넘는것을 중국 군인이 줄을 들어주고있다  

국경지역 노점상 

 

 

이들의 전통 낫 허리에 차는게 특이하다

전통 대나무배  

 

 

산들이 계림과 비슷하다 지역적으로도 가깝고

바다가 융기되어서 특이한 삼 모양그리 아주 많다 

 

 

 

현지 상인들과 같이  

주인처름  폼도 잡아보고  

 물건 운반도 체험해보고 .................. 

ㅋㅋㅋㅋ

뭐가 그리 좋을까

 

 .................... 넘 심각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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