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여행,
겨울바람이 얼마나 매서웠으면 담이 키를넘어 지붕까지
이곳은 정약전선생이 살았다는 집터이다 이곳에서 살림을하엿다고한다
난 탐방로만가지않고 띠밭넘ㅂ어 해수욕장까지들렸다가 모래언덕으로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