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에서 배가 도크를 빠져나오는 것을
겨우 구경하고(운 좋게도 현대 자동차운반선이다)
밤 비행기로 도미닠-에 도착했다
새벽 2시에 호텔 도착 무지 졸리군
'스토리1 --축제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레닛이 (0) | 2008.03.02 |
---|---|
이제 쿠바로 (0) | 2008.02.24 |
코스타리카 (0) | 2008.02.20 |
다시 떠나는 날......쿠바로 (0) | 2008.02.15 |
[스크랩] 중년의 의미 (0) | 2008.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