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또 다시 그곳에 간다
몇년전에 가 보았지만
잊지 못할곳
내가 30년전에 그곳에 가봐야지 하고 마음 먹고 가슴에 품은던곳
감수 성이 예민할때에
노인과 바다를 읽어 보고 그래 저곳에가보는거야
저곳에서 그의 느낌을 가져 보고자 했던곳
그가 묵었던 호텔 그의 사진들 그가 낚시를 했던곳
그곳에 가보고싶어 햇던곳 20몇년만에 그꿈을 이룬곳
그 아름다운 카브리해의 진주
쿠바
그곳에 다시 간다
나의 솜틀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다
그때 본 느낌은 안타까운마음이 들었다
아름다운 그곳에 국민들은 사는게 어려운듯이 보였다
채 게바라가 공산주의의 꿈을 이룬곳
하지만 그는 또다른 꿈을 쫗아서 볼리비아에서 전투중에 잡혀서 이틀만에 사형당했다
결과론으로 보자면 그의 생각은 한나절 꿈과 같은것
인간은 슬퍼게도 평등할수 없다는 것이다
이번의 여행은 어떻 느낌일까
아직도 게바라의 표지판이 즐비하겠지
하지만 순수한 이이들의 눈빛만은 그대로 일게다
이번에는 몇일을 쿠바에서 묶어니 좀더 속속들이 볼수있다는 기대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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