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쿠바로 넘어간다
아주 오래전 성인이 되기전에
그의 작품을 읽어보고
그곳에 가고싶다고 꿈구어 왔던곳
20년이 넘어서야 가볼수있었던곳
카브리해의 아름다운해변
카브리해의 진주 쿠바
이번 방문이 두번째이다
그가 자주 찾던 호텔 레스토랑
즐겨했던 낙시터
또 하나는
불운한 혁명가 체 게바라
그의 헌적을 찾아서 깊숙히 들어 갈것이다
이곳에서 4박을하니 시간은 충분하다
이번에는 그에 냄새를 느낄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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