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축제소개

그분을 보내며

오우정 2005. 6. 29. 23:11


아직도 실감이 나지않는다 사람하고 존경했든 아버지를 땅에 묻다니

지금도 전화를 하면 받으실것같고 음성이 귀에 생생한데

그렇게 허무하게 가실줄은 ......................

항상 나의 버팀목이였으며 언제나 뒤에 계신다는 든든함으로 살아왔건만

이렇게 새상이 텅빈것같은 느낌은 아마도 그분의 사랑만큼이나 될런지.........

이제는 불러도 대답이 없으며 볼수도 없으니 이슬픔 어찌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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