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있으면 유럽으로 여행을 떠날 참이다
이여행도 전부터 준비해온것이라 이제 실천에 옮기는것 뿐이다
여행이란 아는것만치 보인다고했든가
과연 얼마만치 보일런지 순전히 그건 나의수준의 문제이다
내가 많히준비하고 특히 유럽은 역사적 명소들이 많기때문에
얼마나 기본지식을 습덕했느냐에따라 서
여행의 재미가 배가될것이라고본다
새상어디든지 볼것은 많다 다만 그것을 좋고 않좋은것은 순전히 본인의 책임이다
여행이란 환상을 깨는것이기도하다
상상만하다가 막상보니까 실망하는경우이다
이것이야말로 그곳의 역사적 정보가 부족했기때문이라고 본다
이번여행도 부디 환상을 깨는 여행이 아니길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