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를 보내드렸다
다시못올 그곳으로 4시간전에 서로눈도맞추고 했는데......
항상 든든하게 우릴지켜주시든 아버지
평생을 유림에몸담고 봉사로만 살아오신 아버지가
결국은 오늘 먼길을 떠나셧다
다시는 따스한 감촉도 느낄수없고 볼수도없고 대화도
눈도 맞추질못한다
내그리운 아버지
숨쉬기가 힘든 아버지를보고 편히 하시라고 생각한게
못내 가슴이 져려온다
아 그리운 아버지.......................
오늘 아버지를 보내드렸다
다시못올 그곳으로 4시간전에 서로눈도맞추고 했는데......
항상 든든하게 우릴지켜주시든 아버지
평생을 유림에몸담고 봉사로만 살아오신 아버지가
결국은 오늘 먼길을 떠나셧다
다시는 따스한 감촉도 느낄수없고 볼수도없고 대화도
눈도 맞추질못한다
내그리운 아버지
숨쉬기가 힘든 아버지를보고 편히 하시라고 생각한게
못내 가슴이 져려온다
아 그리운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