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플러스’ 현대차의 두얼굴 보도에 네티즌 분노 후플러스’ 현대차의 두얼굴 보도에 네티즌 분노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MBC 시사 보도 프로그램 '후플러스'가 지난 4일 보도한 '현대차의 두 얼굴'편에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 날 방송에서 똑같은 모델의 현대차를 내수용과 수출용, 두 대를 입수해 자동차 전문가와 전격 .. 자동차, 201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