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뿔도 모르면서 유래 쥐뿔도 모르면서 유래 . 옛날 어떤 마을에 어떤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한가할 때면 웃방에서 새끼를 꼬았는데, 그 때 새앙쥐 한 마리가 앞에서 알짱거렸다. . 그는 조그만 쥐가 귀엽기도 해서 자기가 먹던 밥이나 군것질 감을 주었다. 그러자 쥐는 그 남자가 새끼를 꼴 때마다 웃방으로.. 웃으며 살아요 202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