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참치·메로’ 알고보니 해로운 ‘기름치’ 저가 ‘참치·메로’ 알고보니 해로운 ‘기름치’ 참치횟집·뷔페식당 유통 미국·일본 등선 금지품목 경향신문 | 정유미 기자 | 입력 2010.06.15 17:48 | 수정 2010.06.16 00:40 | 누가 봤을까? 30대 여성, 서울 15일 경기 안양시 인덕원의 한 참치회 전문점. 1인당 2만5000~3만2000원 하는 정식 메뉴를 시키자 그 안에.. 뉴스&잡동사니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