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봉산장과 개야강변 월봉산장 가는길은 두곳으로 한곳은 비포장도로이고 한곳은 얼마전에 포장공사가 완료된곳입니다 전에부터 이런곳을 다니고 싶어서 4륜을 준비한것이니 승용차로는 못가는길을 간다고 생각하니 가슴뿌듯 ㅋㅋㅋㅋ 차체도 높고 타이어 폭도 넓어 험로 주행에는 많은 조건을 겸비했다 여기는 비포장.. 강원도여행, 201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