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선녀바위 일몰 선녀바위 해변은 1년 무료개방이며 야영과 켐핑하기좋은곳이다 화장실이 잘 되어있으며 여름에는 샤워실도 운영된다 오늘도 젊은 여성이 사륜도 아니고 승용차로 해변에 진입했다가 빠져서 구난차를 불러서 빠져 나오는것을 봤다 평일이지만 텐트치고 즐기는 팀이 몇팀이 보인다 선녀.. 섬 여행, 2018.03.17
선녀바위 일몰 자주 찾는곳이다 장점이라면 집에서 멀기는하지만 길이 언제나 막히지않고 갈수있다 오른쪽이 선녀바위 외곽고속도로와 전용도로 험이라면 통행료가 15,000원이 든다는 점이지만 gf1의 아트필트적용했더니 조리게우선 적용 사용랜즈는 28-280 환산했을때(실물은 14-140mm) 많은 사람들이 일몰을 보기위하.. 섬 여행, 2010.01.18
용궁사(영종도) 옛이야기로 본 고찰 용궁사와 흥선대원군 | -여차하면 몸 숨기려던 사찰 용궁사 | 고찰 용궁사는 원래 구담사(瞿曇寺) 또는 백운사(白雲寺)라고도 불렸다. 이 절이 영종도(자연도)의 주산인 백운산 중턱에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 신라시대 명승 원효대사가 이 절을 창건하였다 하니 지금부터 1300여년 .. 사찰여행, 200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