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명답 엄마의 명답 . 맹순이는 치아가 너무 못생겨서 친구들에게 많은 놀림을 받았다. 견디다 못한 맹순이는 엄마에게 사정을 했다. . "엄마! 이빨 교정 좀 해줘요. 이빨이 이상하다구 친구들이 자꾸만 놀려!" "얘, 그거 너무 비싸!" .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 그러자 .. 웃으며 살아요 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