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26

튀니지----수세의 원형경기장-2

튀니지는 북아프리카에서가장 작은 나라지만 가장 비옥한 나라이다 튀니지의 수도인 튀니스는 인근의 작은 마을 카르타고는 기원전 9세기에 페니키아 인들이 건설한 도시로써 한때 지중해의 패권을 놓고 로마와 겨루면서 북아프리카와 스페인을 지배햇던 강력한 도시 국가였으나 BC264년부터 로마와 120년동안 세차레의 포에니 전쟁을 치루면서 BC 146년에 3차 포에니 전쟁에서 처참하게 망하게된다 로마는 120년간의 전쟁으로 증오심에 카르타고의 땅을 갈아업어 소금을 뿌러서 생명이 부지 할수없도록 철처하게 초토화 시키고 그위에 새로운 카르타고의 로마을 건설하였으나 7세기에 이스람의 침공으로 다시금 페허가된다

튀니지----수세의 원형경기장-1

튀니지 (Tunisia) B.C.9세기경 페니키아인들이 지금의 수도 튀니스 지역에 세운 古代 카르타고 帝國이 7백여년간 로마제국과의 투쟁 끝에 B.C 2세기경 멸망한 이후 튀니지는 로마제국, 비잔틴 제국, 오스만 터키제국의 지배를 거쳐 19세기에는 프랑스의 보호령이 되기에 이른다 프랑스와의 독립협상을 통해 1956.3.20 독립을 성취하고 1959년 튀니지 독립의 아버지 부르기바가 초대대통령에 취임한다 튀니지는 육지 면적의 29.5%가 농경지, 18.6%가 목초지 3.4%가 삼림지대로, 남쪽은 사하라 사막지대이다 북아프리카에서는 가장 좋은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지금부터 수세에있는 원형격기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콜로세움다음으로크며 원형도 아주 잘 보존되어있으며 콜로세움과는달리 검투상사와 동물들 내보내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