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아줌마` 부작용에도 왜 성형 계속했나 선풍기 아줌마` 부작용에도 왜 성형 계속했나 이대 대학원 한혜경씨 석사 논문서 규명 "자신감 위해 주사…경쟁 압박감 피하려 계속" 파라핀과 콩기름을 주입해 얼굴이 일반인의 서너 배로 부푼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48)씨. 환청 때문에 계속 주사를 놓았다는 사연이 2004년 TV방송 등을 통해 널리 알.. 스토리1 --축제소개 201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