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사 치악산 상원사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다른 사찰과 달리 차랑이 출입을 못한다 차에서 내려 1시간반은 족히 올라야 일주문에 도달할수있다 상원사는 해발 1,182m의 남대봉 바로 아래, 1,050m 고지에 자리하고 있는 치악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유서 깊은 사찰이에요. 절은 100평 남짓한 반석 위에 세워져 있으.. 사찰여행, 200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