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상에서 두 남녀가 산정상에서 두 남녀가 젊은 남녀 한 쌍이 등산을 갔다. 길을 잘못들어서 인지 주위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어느 봉우리에 올랐다. 둘 만이 있다는 생각이 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해졌다.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정상에 왔는데 그냥 갈수 없잖아." "물론이지!" 남자가 여자의 손.. 웃으며 살아요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