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이 수동 물래도 물을 퍼올린다 뒤로 보이는것이 지하 수로이다 사막은 참으로 신비롭다 천의 얼굴을 가지고있다 바람이불어도 변하고 밤이 지나도 변한다 이렇게 외롭게 나무를 키우는가하면 ..............같은나무네 다른각도에서 이 강통은 아마도 이차대전때 것 같다 사막의 여우 독일의 명장 롬멜.. 해외여행/아프리카여행 2008.12.19
말리의 여인 아프리카 말리 사하라 깊숙히있는 팀북투 세상에 오지가 남아있다면 이곳이 바로 오지가 아니가 싶다 한국에서 가는데만 일주일 가까이 걸리는곳 잊혀진 도시 사막에 묻혀버린도시 팀북투 팀북투가는길에 과일행상 니제르강가의 바구니를 역는여인 잎주위에 저렇게 검은 칭을해야 미인의 상징이라.. 해외여행/아프리카여행 200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