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믿었다 신달자 시인 “사랑을 믿었다, 무너진 산에 깔려 있으면서도” 경향신문 | 입력 2008.04.02 15:10 ㆍ자전적 산문집 '나이 마흔에…' 출간 ㆍ24년간 희귀한 뇌질환 앓다 간 남편 ㆍ반신불수 시어머니 9년간 병상 수발 ㆍ"나는 인생을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 ↑ 아내와 가족이란 이름으로 감당해야 했던 치명적.. 스토리1 --축제소개 201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