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이 좋은 수종사 수종사는 입구까지 차량이 올라간다 좀 가파르고 운전의 난이도가 요구된다 주차후 일주문을 들어서면 흙길이 시작되어 걷기가 좋다 ~~~ 불이문 여기서부터는 약간의 계단이 시작된다 ~~~~~~~~~~~ 이곳에서 두물머리를 조망할수있으면 일출도 장관이다 다실 누구나가 차를 음미할수.. 사찰여행, 20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