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아들 8 ♥ 10 ♥ 12 ♥ 14 ♥ 사춘기 사춘기가 된 중학생은 사사건건 모든게 불만이었다. 엄마가 뭘 물어봐도, "싫어!" 아빠가 뭘 물어봐도, "싫어! 싫어!" 선생님이 뭘 물어봐도, "싫어!!!!" 라는 말로 무조건 반항을 했던 것이었다. 보다못한 학교 선생님이 엄하고 진지한 얼굴로 중학생을 혼냈다. 그러자 표정이 .. 웃으며 살아요 201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