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이 수동 물래도 물을 퍼올린다 뒤로 보이는것이 지하 수로이다 사막은 참으로 신비롭다 천의 얼굴을 가지고있다 바람이불어도 변하고 밤이 지나도 변한다 이렇게 외롭게 나무를 키우는가하면 ..............같은나무네 다른각도에서 이 강통은 아마도 이차대전때 것 같다 사막의 여우 독일의 명장 롬멜.. 해외여행/아프리카여행 200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