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냉면과 뜨끈한 묵밥이 있는 창신역 부근 '궁나라' 시원한 냉면과 뜨끈한 묵밥이 있는 창신역 부근 '궁나라' |[께] 멋과 맛이있는 곳 많은 사람들이 외식을 하면서도 그리워하는 것은 바로 엄마가 해준 음식. 엄마가 해준 음식이란, 조미료를 적게 쓰고 자식의 입에 들어가는 것인 만큼 깨끗하게 만드는 것. 궁나라는 바로 그 맛을 느끼게 해주는 음식점.. 맛집 기행 201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