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포의 단종 단종의 시녀 그의 처소 한때임금이엿던 단종의 처소는 초라하다 신하가 문안을 할때에도 얼굴을 대하는 것을 금했기 때문에 이렇게 옆으로 절을 햇다고한다 감시 병사 ............... 단종이 한양을 그리워하며 쌓았다는 탑 이곳에 올라 옛추억에 잠겼나보다 임금이엿다가 삼촌에게 자릴르 빼았기고 노.. 강원도여행, 2008.12.15
청령포 다른곳 보다는 입장료가 싸다는 생각이 든다 표를 끊어니 도하선의 젊은 선장이 어디선가 빨리도 나온다 인원에 관계없이 표만 끊으면 배를 움직인가 내가 첫 승객이니 텅텅빌수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분만에 청령포에 도착 참 특이한곳에 특이한 집이다 이곳이 유배지였다니 유배.. 강원도여행, 200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