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 보다는 입장료가 싸다는 생각이 든다
표를 끊어니 도하선의 젊은 선장이 어디선가 빨리도 나온다
인원에 관계없이 표만 끊으면 배를 움직인가
내가 첫 승객이니 텅텅빌수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분만에 청령포에 도착
참 특이한곳에 특이한 집이다
이곳이 유배지였다니
유배지가 아니 라면 현해의 요새와 같은 별장이다
그의 인생만치나 뜻을 피지 못하고 누었다
노산대와 망향탑으로 가는길
망향탑가는길
노산대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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